숮덩이가 저 혼자.
2015.07.29 16:37
숯덩이가 저 혼자
금강석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내가
깨어날 수 있음은
이 어둠의 세월 속에서
쓸개 녹는 아픔이
있었던 까닭이지
나의 어둠이 내안에서
빛이 될 때까지
흘려 온 눈물이 있었던 까닭이지
저기 가을 햇살이
구름이
있었던 까닭이지.
" 제 전화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이병창목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God bless u.!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974 |
593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975 |
592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975 |
591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975 |
590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1975 |
589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975 |
588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975 |
587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975 |
586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975 |
585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976 |
하늘꽃님, 열대야 무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쉼이 필요하시면 불재로 오시길...
꽃님의 맑은 에너지가 그리워집니다.
물님 010-384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