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87 |
583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487 |
58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487 |
581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487 |
580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486 |
579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85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485 |
577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484 |
57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83 |
575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