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590
  • Today : 531
  • Yesterday : 1079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567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이상호 2007.12.24 2110
83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108
82 Guest nolmoe 2008.06.08 2108
81 Guest 구인회 2008.04.28 2108
80 Guest 운영자 2007.09.26 2108
79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105
78 Guest 박충선 2008.06.16 2105
77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103
76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103
75 Guest 운영자 2008.06.08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