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446 |
67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45 |
67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445 |
671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444 |
670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443 |
66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42 |
668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440 |
667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40 |
66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440 |
665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