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47
  • Today : 1217
  • Yesterday : 145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448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461
523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461
522 Guest 김현미 2006.01.21 1461
521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60
520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58
519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58
518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457
517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56
516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455
515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