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032 |
| 543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032 |
| 542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034 |
| 541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035 |
| 54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036 |
| 539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036 |
| 538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036 |
| 537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2037 |
| 536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038 |
| 535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