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938 |
49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1937 |
49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936 |
491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936 |
490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936 |
489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936 |
488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936 |
487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936 |
486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936 |
485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