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563
  • Today : 1067
  • Yesterday : 1084


춤2.

2010.03.24 20:48

요새 조회 수:4505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축복2 [1] 요새 2010.03.07 4479
90 한춤 요새 2010.07.08 4484
89 요새의 꿈 요새 2010.03.27 4489
88 진달래교회 [2] 선한님 2013.12.09 4499
» 춤2. [1] 요새 2010.03.24 4505
86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4541
85 축복1. [1] 요새 2010.02.21 4578
84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하늘 2010.06.30 4586
83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4589
82 사랑하면 [3] 요새 2010.02.11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