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73
  • Today : 1499
  • Yesterday : 1340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2951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한춤 요새 2010.07.08 2959
199 춤2. [1] 요새 2010.03.24 2959
198 축복1. [1] 요새 2010.02.21 2957
197 축복2 [1] 요새 2010.03.07 2956
196 새벽 울음이여! [2] 하늘 2010.09.21 2952
»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951
194 道峰에 오르며 에덴 2010.04.22 2936
193 요새의 꿈 요새 2010.03.27 2933
192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2927
191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