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수레 | 지혜 | 2012.08.23 | 1763 |
209 | 눈물의 나이 [1] | 지혜 | 2011.09.13 | 1773 |
208 | 대목大木 [1] | 지혜 | 2012.09.13 | 1778 |
207 | 거기로 가라 [1] | 지혜 | 2011.09.12 | 1779 |
206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1780 |
205 | 先生님前 上書 [2] | 물님 | 2013.02.08 | 1783 |
204 | 눈 먼 새에게 [1] | 지혜 | 2011.09.05 | 1787 |
203 | 보름달 축제 [1] | 지혜 | 2012.10.23 | 1794 |
202 | 정의正義는 거기에 | 지혜 | 2011.12.04 | 1799 |
201 | 봅볕 아래에서 [1] | 지혜 | 2012.04.27 | 1803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