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5566 |
20 | 사랑하면 [3] | 요새 | 2010.02.11 | 5330 |
19 | 소금 댓글 [2] | 하늘꽃 | 2010.02.06 | 5976 |
18 | 당신의 작품 속에는 [4] | 도도 | 2010.01.31 | 5798 |
17 | 새벽에 꾸는 꿈 [4] | 물님 | 2010.01.30 | 5642 |
16 | 친구 [4] | 요새 | 2010.01.28 | 5863 |
»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5750 |
14 | 무엇 [1] | 요새 | 2010.01.18 | 5645 |
13 | 내가 네안에 [3] | 하늘꽃 | 2010.01.16 | 5807 |
12 | 북소리 [3] | 하늘꽃 | 2010.01.09 | 6182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