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2169 |
763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170 |
762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170 |
761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170 |
760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2171 |
759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171 |
758 | Guest | 인향 | 2008.12.06 | 2172 |
757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172 |
756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174 |
755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