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15.06.28 19:05
답답한 생각 넘어 불재가 보이네
불재가 그리워지네
생각과 느낌에 따라 다니다
불재로 가네
내안에 답은 있건만
방향을 모르고 헤메는 영혼
잠시 쉬다가 가는 곳
그곳은 불재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는 곳
그곳은 진달레 성당
두분의 향기가 그리워지면
항상 갈 수 있는 곳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0 |
상사화
[1] [1]  | 물님 | 2009.06.03 | 6551 |
| 279 |
기억하자
[1] | 물님 | 2009.06.11 | 6461 |
| 278 | 지리산 천은사 [2] | 물님 | 2009.08.06 | 7188 |
| 277 | 안부 [3] | 물님 | 2009.08.17 | 7067 |
| 276 | 물님께 [4] | 홍성미 | 2009.08.20 | 6822 |
| 275 | 나의 사랑 나의 조국 [3] | 이규진 | 2009.10.06 | 6486 |
| 274 | 카자흐스탄 농아 축구팀에게 | 물님 | 2009.10.07 | 5908 |
| 273 | 예전에 끄적였던 글.. [5] | 세상 | 2009.10.12 | 6756 |
| 272 | 새벽부터 취하는 날 [5] | 물님 | 2009.11.28 | 6983 |
| 271 | 몸을 입은 절망 [3] | 도도 | 2009.12.20 | 6536 |
짧은 휴가를 불재에서 보내려는
그 마음이 참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인도 선교사 방문객들과
좀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는지.....
우빈이 예빈이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다음엔 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