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님!가족소개가 ...
2009.12.07 19:46
포근해님!
가족소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경황중에 딸들 한번 안아주지 못한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회는 또 많을 줄 예감이 좋습니다. 삶의 방향을 잡고자하는 뜨거운 열정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부부로 다가왔습니다. 감사와 기쁨의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하며 불재에서........
가족소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경황중에 딸들 한번 안아주지 못한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회는 또 많을 줄 예감이 좋습니다. 삶의 방향을 잡고자하는 뜨거운 열정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부부로 다가왔습니다. 감사와 기쁨의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하며 불재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752 |
923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752 |
922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754 |
921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755 |
920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756 |
919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757 |
918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759 |
917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759 |
91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761 |
915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