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88
  • Today : 650
  • Yesterday : 926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2022.01.16 05:35

물님 조회 수:1793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947
763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1947
762 Guest 김정근 2007.08.23 1948
761 Guest 하늘꽃 2008.11.01 1949
760 Guest 하늘꽃 2008.10.13 1950
75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53
758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1953
757 Guest 운영자 2008.06.22 1955
756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959
755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95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