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4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775 |
| 933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775 |
| 932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775 |
| 931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776 |
| 930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777 |
| 929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1777 |
| 928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778 |
| 927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779 |
| 926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779 |
| 925 | Guest | 하늘 | 2005.12.24 |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