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332 |
853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333 |
85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337 |
851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338 |
850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341 |
849 | Guest | sahaja | 2008.04.14 | 1343 |
848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343 |
84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345 |
846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345 |
84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