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381
  • Today : 443
  • Yesterday : 926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115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129
863 Guest 여왕 2008.11.17 2129
862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2128
861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128
860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128
859 Guest 운영자 2008.01.24 2128
858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127
857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127
856 Guest 하늘꽃 2008.08.17 2127
855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