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01 08:35
안목사님을 인도로 안내한 입장에서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당분간 에니어그램 수련은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돔 하우스 짓는 일에 전념하고 있지요
9월 15일에 불재에 방문 하시면 어떠실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당분간 에니어그램 수련은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돔 하우스 짓는 일에 전념하고 있지요
9월 15일에 불재에 방문 하시면 어떠실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526 |
63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528 |
62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539 |
61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2539 |
60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2541 |
59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544 |
58 |
요즘 ........
[4] ![]() | 비밀 | 2010.04.20 | 2547 |
57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551 |
56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2557 |
55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2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