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646 |
103 | Guest | 명안 | 2008.04.16 | 1646 |
102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645 |
101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45 |
100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644 |
9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644 |
9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643 |
97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642 |
96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642 |
95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