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07
  • Today : 733
  • Yesterday : 1280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2490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구인회 2008.08.13 1199
1133 Guest 타오Tao 2008.09.12 1199
1132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199
113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00
1130 Guest 구인회 2008.07.29 1202
1129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202
1128 Guest 구인회 2008.05.07 1203
1127 Guest 구인회 2008.12.26 1203
1126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203
1125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