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226
  • Today : 1000
  • Yesterday : 1092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271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8.28 1767
73 Guest 구인회 2008.07.29 1767
72 Guest 도도 2008.07.11 1767
71 Guest 구인회 2008.12.07 1766
70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765
69 Guest 운영자 2008.05.06 1765
68 Guest 명안 2008.04.16 1765
67 Guest 하늘꽃 2008.10.23 1764
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763
6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