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97
  • Today : 1023
  • Yesterday : 128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25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관계 2008.05.06 1218
73 Guest Tao 2008.03.19 1218
72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17
71 Guest 구인회 2008.05.21 1217
70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216
69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216
68 Guest 하늘꽃 2008.08.18 1216
67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15
66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214
65 Guest 타오Tao 2008.05.0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