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432
  • Today : 386
  • Yesterday : 1117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652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우장춘 도도 2018.09.28 1873
903 Guest 신영미 2007.09.05 1874
902 Guest 덕이 2007.03.30 1875
901 Guest 운영자 2008.01.02 1875
900 Guest 운영자 2008.03.18 1875
899 Guest 뮤지컬 2008.01.20 1876
898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876
897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876
896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877
89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