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805 |
16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03 |
16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01 |
161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801 |
160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00 |
15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799 |
158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798 |
157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796 |
156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795 |
155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