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563
  • Today : 429
  • Yesterday : 1075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18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4.18 2204
33 Guest 덕이 2007.03.30 1908
32 Guest 운영자 2007.02.27 1910
31 Guest 덕이 2007.02.09 2300
30 Guest 영광 2007.01.12 2325
29 Guest 박충선 2006.12.31 1908
28 Guest 박충선 2006.11.24 1954
27 Guest 이우녕 2006.08.30 2095
26 Guest 심진영 2006.07.24 2130
25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