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771 |
1103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72 |
1102 | Guest | 영접 | 2008.05.08 | 1772 |
1101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772 |
1100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72 |
1099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772 |
1098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772 |
1097 | Guest | 여왕 | 2008.08.02 | 1773 |
1096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73 |
1095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774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