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817
  • Today : 416
  • Yesterday : 1527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9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446
843 Guest 운영자 2008.05.06 1447
842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447
841 Guest 관계 2008.07.29 1448
840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448
839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448
83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448
83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448
836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449
835 Guest 운영자 2007.08.0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