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378 |
813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378 |
812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379 |
811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380 |
810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382 |
809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382 |
808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383 |
807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385 |
806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385 |
80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385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