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203 |
733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202 |
732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01 |
731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201 |
730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201 |
7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00 |
728 | 선택 | 도도 | 2020.09.17 | 2200 |
727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2200 |
726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198 |
725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