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57
  • Today : 1483
  • Yesterday : 1340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2012.01.14 12:14

여백 조회 수:1338

저는 하모니..
도도님의 답신이 놀라운 설득력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나.. 하모니를 이루는 비유티풀 하모니...

아아..어제 물님게서 전화주셨는데 노느라고-볼링하다가- 깜빡했다가 밤늦게 생각이.. 죄송...
저는 이제 건강하고 힘이 펄펄납니다
염려해주신 도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1차를 살짝 월반하긴했지만
2월에 있는 2차에 2배 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그리운 물님께도 저의 사랑의 안부를 전해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420
903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420
902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20
901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1421
900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421
899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422
898 Guest 구인회 2008.08.13 1424
897 Guest 방문자 2008.07.01 1425
896 Guest 구인회 2008.08.28 1425
895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