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08.13 | 1141 |
93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140 |
9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140 |
91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140 |
90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140 |
89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139 |
88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139 |
87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139 |
86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1138 |
85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