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633
  • Today : 232
  • Yesterday : 1527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374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434
873 Guest 비밀 2008.01.23 1435
872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435
871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435
870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435
869 Guest 구인회 2008.08.13 1436
868 Guest 다연 2008.10.22 1436
867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436
866 Guest 구인회 2008.07.29 1437
865 Guest 구인회 2008.10.2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