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31
20년전에도 그러셨죠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3278 |
3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031 |
2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3030 |
1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