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488
  • Today : 429
  • Yesterday : 1013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127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950
833 Guest 인향 2008.12.26 1953
832 Guest 정옥희 2007.10.16 1957
831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957
830 Guest 구인회 2008.05.01 1959
829 Guest 구인회 2008.05.23 1960
828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960
827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961
82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961
825 Guest 하늘꽃 2008.08.13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