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229
  • Today : 1003
  • Yesterday : 1092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18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2009
813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010
812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2010
811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2011
810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012
809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012
808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013
807 Guest 인향 2008.12.26 2013
806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013
805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