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88
  • Today : 742
  • Yesterday : 111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839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865
923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866
922 不二 물님 2018.06.05 1866
921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866
920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868
919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869
918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870
917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871
916 빈 교회 도도 2018.11.02 1871
915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