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850 |
943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850 |
942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1849 |
941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1848 |
940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1848 |
»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1848 |
938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848 |
937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1847 |
936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846 |
935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