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746 |
| 53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746 |
| 52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746 |
| 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745 |
| 50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44 |
| 49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744 |
| 48 | Guest | 참나 | 2008.05.28 | 1744 |
| 47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744 |
| 46 | Guest | sahaja | 2008.04.14 | 1744 |
| 45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