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924 |
1133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925 |
1132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925 |
113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925 |
1130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925 |
1129 | Guest | 관계 | 2008.10.21 | 1927 |
1128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927 |
1127 | Guest | 명안 | 2008.04.16 | 1928 |
1126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928 |
1125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30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