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59
  • Today : 518
  • Yesterday : 103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368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구인회 2008.11.25 2479
933 Guest 이춘모 2006.05.29 2479
932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2478
931 Guest 여왕 2008.08.01 2477
930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476
929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476
928 Guest 김선희 2006.02.23 2476
927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475
926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475
925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