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10
  • Today : 901
  • Yesterday : 90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07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구인회 2008.08.19 2501
973 [2] 어린왕자 2012.05.19 2500
972 Guest 김상욱 2007.10.02 2500
971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2498
970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497
969 Guest 운영자 2008.06.23 2497
968 Guest 구인회 2008.12.26 2496
967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495
966 족적 물님 2019.12.07 2493
96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