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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674
923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1673
922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1673
921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1672
920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1672
919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672
918 Guest 송화미 2008.04.19 1672
917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1671
916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671
915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