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675
  • Today : 336
  • Yesterday : 934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1798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황보미 2008.10.23 1497
883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00
882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500
881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501
880 Guest 관계 2008.07.29 1502
879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02
878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02
877 감사 물님 2019.01.31 1502
876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1502
875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