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90
  • Today : 881
  • Yesterday : 90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2028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109
853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2109
852 Guest 김윤 2007.10.12 2110
851 Guest 해방 2007.06.07 2112
850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112
84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113
848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114
847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2115
84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115
845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요새 2010.10.1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