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575
  • Today : 766
  • Yesterday : 904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931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2006
223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006
222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004
221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003
220 Guest 관계 2008.08.17 2003
219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2002
218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002
21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02
216 Guest 구인회 2008.09.12 2002
215 Guest 운영자 2007.08.08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