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99
  • Today : 714
  • Yesterday : 844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Guest 관계 2008.10.15 2176
813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2177
812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177
811 Guest 구인회 2008.11.17 2178
810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179
809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2180
808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181
807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181
806 Guest Tao 2008.02.04 2182
805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