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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173
803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173
802 Guest 정옥희 2007.10.16 2175
801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176
800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177
799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178
798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2179
797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181
796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181
79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