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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164
793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164
79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164
791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166
790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167
789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2167
78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167
787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168
786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168
785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