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313
  • Today : 908
  • Yesterday : 1071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450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495
883 Guest 운영자 2008.06.08 1496
882 Guest 관계 2008.08.18 1498
881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498
880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499
879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500
878 Guest 관계 2008.07.29 1501
877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01
876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01
875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1501